거북목 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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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** 59세 진량 우 팔이 아파서 밥숟가락도 잘 못들음 거북이목이 심함
두번의 치료로 우측 팔의 숟가락질도 자유롭게 됨
거북이목도 많이 호전됨
무엇보다 두번의 치료후 잠을 푹자게 되어서 너무 좋아함
두번의 치료로 우측 팔의 숟가락질도 자유롭게 됨
거북이목도 많이 호전됨
무엇보다 두번의 치료후 잠을 푹자게 되어서 너무 좋아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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